안녕하세요. 저는 종종 유튜브로 TED영상을 시청합니다. 어느날 문득 제목이 끌려서 본 영상이 있는데,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링크: https://m.youtube.com/watch?v=v9EKV2nSU8w) 제목은 "The nightmare videos of children's YouTube — and what's wrong with the internet today (James Bridle in TED 2018)"으로 우리아이들이 보는 유튜브가 악몽같다는 표현까지 씁니다. 대략적인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유튜브에 출처없이 떠도는 영상들(예로 서프라이즈 에그랑 대디핑거~가 나오네)이 광고수익 벌기위해서 이런저런 영상을 만들다 보니 유해한 영상들도 나온다는 얘기. 그래서 애들한테 유튜브 보여주지 말라는 얘기 (지금은 사람이 완전 통제가능한 유튜브 키즈가 생겼지만)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유튜브 많이 보여주는데, 무분별하게 시청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하단은 스크립트를 긁어온건데, 한글 자막은 구글번역을 사용해서 부드럽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대략적인 내용만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00:00 나는 제임스 야. 나는 작가이자 예술가이며, 나는 기술에 관한 작업을합니다. 전 세계의 도시 거리에서 군대 무인 비행기의 실물 크기 윤곽선을 그리는 것과 같은 일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하기가 쉽지 않으며,이 매우 어려운 기술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이상한 신기술의 실제 가능성이 무엇인지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일기 예보를 기반으로 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신경망과 같은 것을 만듭니다. 작년에, 나는 자기 만의자가 운전 용 차를 만들었다. 그러나 저는 기술을 정말로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위한 함정을 설계했습니다. 00:38 (웃음) 00:39 그리고 저는